수원 서정원 감독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경기 종료 직전 전북 이종호에게 결승골을 내줘 1대2패배. 15일 전북전은 아쉬움의 연속이었다.
경기 뒤 서 감독은 "패했지만 우리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줬다.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린 선수들이 기대이상으로 잘해줬다"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특히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대해 "물론 경기에서 실수도 있었지만 이런 경험들이 크게 성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분명히 이런 것들을 겪고 올라가야 한다. 큰 교훈을 얻었을 것"이라며 "힘든 상황에서 뒤에 있는 선수들이 빈자리를 잘 메워주고 있다. 앞으로 경기가 계속 있는데 선수들이 준비를 잘 하고 있어서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다. 후반 교체 투입된 권창훈에 대해서는 "오랜 시간 훈련을 하지 못해서 최대한 시간을 줄여서 뛰게 해주려고 했다. 1대1 찬스 등 그래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전주=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