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밀리야넨코 표도르(39, 러시아)가 파비오 말도나도(36, 브라질)에게 힘겨운 승리를 따냈다.
표도르는 18일(한국 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유라시아 파이트 나이트(EFN) 50 메인이벤트에서 말도나도에게 심판판정승을 거뒀다.
이날 표로드는 1라운드서 위기를 맞았다. 말도나도에게 뛰어들다 왼손 펀치 정타를 허용하며 쓰러졌다. 말도나도의 파운딩 펀치가 쏟아졌다.
표도르는 비틀거리며 수세에 몰렸고, 말도나도에게 엉겨 붙는 등 힘겹게 1라운드를 버텼다.
그러나 2라운드부터 표도르는 반격에 나섰다. 펀치, 로킥 등을 통해 말도나도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넥 클린치에서 니킥 연타를 차올리며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다.
두 선수는 3라운드에 남아 있는 힘을 짜냈다. 정신력 대결이었다. 결국 표도르가 우위를 점하며 2-0 판정승을 이끌어 냈다.
표도르는 이번 승리로 36승 4무 1패를 기록했다. 표도르는 지난해 12월, 3년 6개월 만에 은퇴를 번복하고 복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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