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는 아스널로 이적하게 될까.
잉글랜드 대표팀 소속으로 유로2016 무대를 밟은 바디의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다. 대회 전부터 아스널행 루머가 돌았다. 아스널은 바디 영입을 위해 바이아웃(일정 금액 이상이 제시되면 이적 허용)으로 책정된 2000만파운드(약 334억원)를 모두 지불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도 들린다. 바디가 웨일즈와의 유로2016 조별리그 2차전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1 역전승을 이끌자 가치는 더욱 치솟는 모습이다.
바디는 19일(한국시각) 기자회견에서 "아스널 이적에 대해 아는 게 아무것도 없다. 나는 지금 잉글랜드 대표팀에 집중하고 싶다. 지금 내가 바라는 것은 그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잉글랜드가 어떤 결과를 얻느냐에 따라 바디의 행보도 달라질 전망이다. 아스널이 바디 영입을 위해 가장 앞서가고 있지만 풍부한 자금력을 갖춘 맨유, 맨시티, 첼시도 언제든 바디 영입을 추진할 수 있다. 바디가 유로2016에서 활약할 때마다 거취에 대한 관심은 더욱 커질 것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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