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3연패. 중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지만, 전체적인 힘이 많이 떨어졌다.
부상자가 많고, 분위기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3연패. 때문에 SK와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는 꼭 잡을 필요가 있었다. 하지만 국면 전환 카드가 많지 않은데다, 마무리 손승락과 송승준이 전열에서 이탈해 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김상호와 최준석마저 잔부상으로 이날 빠졌다.
하지만 선발 박세웅이 SK의 타선을 6회까지 효과적으로 요리했다. 분위기를 완전히 변화시켰고, 결국 대승할 수 있었다. 롯데 입장에서는 매우 귀중한 1승이었다.
조 감독은 19일 부산 SK전에서 대승을 거둔 뒤 "경기 운영과 체력적인 면에서 박세웅의 성장이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했다. 박세웅은 올 시즌 롯데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담당할 정도로 성장했다.
여기에 김상호의 공백으로 주전 1루수로 들어간 박종윤의 활약도 훌륭했다. 조 감독은 "크고 작은 부상 선수의 공백 속에서 박종윤의 활약이 승리의 밑거름이 됐다"고 했다. 부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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