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우(아트라스BX)가 시즌 첫 승을 달성했다.
조항우는 19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 슈퍼 6000클래스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시즌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날 열린 예선에서 2위를 차지했던 조항우는 출발 직후 혼전 속에서 선두로 치고 나섰고, 단 한번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으며 베테랑 드라이버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2위는 예선 1위에 올랐던 정의철(엑스타레이싱), 그리고 3위는 팀코리아익스프레스의 감독 겸 드라이버 황진우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이날 경기장에는 2만5000여명의 중국팬들이 찾아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올해부터 3년째를 맞는 상하이 서킷에서의 슈퍼레이스 질주를 즐겼다. 슈퍼 6000클래스에 나서는 스톡카가 레이싱 전용머신이기에 그 관심은 더 컸다. 특히 슈퍼레이스 사상 처음으로 중국인 레이서 데이비드 주도 출전했다. 슈퍼레이스에는 한국인 드라이버를 비롯해 일본과 독일 선수들이 나서는데, 이번에 데이비드 주의 참가로 국제대회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고 있다.
한편 슈퍼레이스는 지난 4~5일 광둥성 주하이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2라운드에 이어 상하이에서 3라운드를 끝내며 '중국 시리즈'를 끝마치고 다시 국내로 복귀한다. 다음달 8~10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3개국 대회를 결합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형식으로 4라운드를 치른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최태성,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박정민 미안해'...화사, 이번엔 김남길과 연대 축제서 ‘굿굿바이’ 발칵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