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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환경과 강등권 1순위란 주변의 예상을 극복하고 FA컵 결승에 진출해 '늑대축구'의 감동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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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2016 KEB 하나은행 FA컵' 5라운드(16강전) 대전과의 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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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K리그 클래식에 몸담았던 지난 2015년 시즌에도 인천은 대전을 상대로 4전 전승을 거두며 대전의 천적임을 증명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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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대전전을 쉽게 넘어갈 생각은 없다. 이번 주 일정이 만만치 않다. 인천은 이번 대전과의 16강전을 마친 후 25일 전남과의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원정길에 나선다.
인천은 최근 상승세라는 무서운 무기를 지니고 있다. 김도훈 감독은 FA컵 16강 대전전과 K리그 클래식 16라운드 전남전 모두가 버릴 수 없는 경기라며 두 마리 토끼를 노리고 있다
대전은 현재 K리그 챌린지에서 인천처럼 상승세를 막 타기 시작한 상황이다. 지난 18일 충주 험멜과의 K리그 챌린지 18라운드 경기에서 3대1로 승리하며 5경기 연속 무승(4무1패)에서 탈출했다.
여기에 최근 2경기에서 7득점을 기록하며 매서운 화력을 가동하고 있다.
대전의 공격력 향상엔 '브라질 듀오' 완델손과 구스타보가 선봉에 서있다. 완델손은 올 시즌 K리그 챌린지에서 4골-2도움을 기록하고 있고, 구스타보는 1골-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서동현 김동찬도 호시탐탐 득점 행렬에 가세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반면 인천은 최근 4경기 무패 과정에서 지난해 주목받았던 '짠물수비'를 되살리고 있다. 대전의 창과 인천의 방패가 관심을 끄는 이유이기도 하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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