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판타지 어드벤쳐 영화 '정글북'(존 파브로 감독)이 2주 연속 주말 흥행 정상을 꿰찼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 집계에 따르면 '정글북'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61만918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정글북'의 누적 관객수는 170만6167명으로 집계됐다.
영국의 소설가 J. 러디어드 키플링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정글북'은 늑대에게 키워진 '인간의 아이' 모글리가 유일한 안식처였던 정글이 더는 허락되지 않는 위험한 장소가 된 것을 깨닫고 자신을 지켜준 정글 속 친구들과 함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닐 세티, 빌 머레이, 스칼렛 요한슨, 벤 킹슬리, 이드리스 엘바, 루피타 뇽오, 크리스토퍼 워큰 등이 가세했고 '어바웃 어 보이' '아메리칸 셰프' '아이언맨' 등을 연출한 배우 겸 감독 존 파브로가 메가폰을 잡았다.
다양한 연령층이 극장가를 찾는 주말, 역시 강세는 '정글북'이었다. 개봉 첫 주인 지난주 주말 77만명을 동원하며 단박에 흥행 정상을 꿰찬 데 이어 이번주 역시 61만명을 끌어모으며 1위를 수성한 것. 신작인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권종관 감독) 공세가 만만치 않은 상황에서도 주말만큼은 정상의 자리를 내주지 않으며 주말 극장가 독주를 펼쳤다.
한편, 같은 기간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는 42만9490명(누적 53만7877명)으로 2위에, '컨저링2'(제임스 완 감독)는 42만154명(누적 124만7493명)으로 3위에, '아가씨'(박찬욱 감독)는 28만4685명(누적 371만1460명)으로 4위에, '워터크래프트: 전쟁의 서막'(던칸 존스 감독)은 19만3595명(누적 104만4769명)으로 5위에 랭크됐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정글북'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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