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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은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았다. 전날까지 10경기에서 28타수 6안타(0.214)에 타점은 2개에 불과했다. 이날 4안타 경기로 분위기 반전을 제대로 했다. 김민성은 올시즌 4차례 3안타 경기를 펼친 바 있다. 시즌 타율은 0.265에서 0.277로 상승했다. 최근 염경엽 넥센 감독은 김민성의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넥센으로선 막혔던 곳이 뻥 뚫리는 순간이었다.
고척돔=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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