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김민성이 올시즌 자신의 첫 4안타 경기(5타수 4안타 4타점)로 포효했다. 김민성은 21일 고척돔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6번 3루수로 선발출전해 4개의 안타를 적재적소에 배치시켰다. 1회 1타점 좌익선상 2루타, 3회 선두 중전안타, 6회 1타점 중전안타, 8회 2타점 우중간 3루타를 터뜨렸다. 8회에는 삼성이 8-9로 1점차까지 추격한 가운데 뽑은 쐐기점이었다. 넥센은 12대8로 승리하며 3연승을 내달았다.
김민성은 "지난 주말부터 결과는 좋지 않았지만 타구는 좀 나아지고 있었다. 오늘은 더 좋았다. 개인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알고 있었다. 공부를 했다. 앞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든 내 타격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염경엽 감독님과 심재학 타격코치님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성은 최근 타격감이 좋지 않았다. 전날까지 10경기에서 28타수 6안타(0.214)에 타점은 2개에 불과했다. 이날 4안타 경기로 분위기 반전을 제대로 했다. 김민성은 올시즌 4차례 3안타 경기를 펼친 바 있다. 시즌 타율은 0.265에서 0.277로 상승했다. 최근 염경엽 넥센 감독은 김민성의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아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넥센으로선 막혔던 곳이 뻥 뚫리는 순간이었다.
고척돔=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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