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4)가 시즌 2호 홈런을 날렸다.
추신수는 23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벌어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1번 타자-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5-4로 앞선 8회 달아나는 솔로 홈런을 날렸다.
추신수가 신시내티 구원 투수 좌완 토니 싱글라니의 96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좌측 펜스를 넘겼다.
추신수는 이날 3타수 1안타 1볼넷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2할2푼, 출루율은 4할, 장타율은 3할6푼.
추신수는 4회 볼넷으로 출루해 결승 득점했다.
텍사스가 6대4로 승리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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