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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이전 프로모션 지역이었던 시안과 푸저우에서 행사장 수용 인원을 초과한 인파가 몰려 부득이하게 출입을 제한하는 강수를 둔 것 보다 훨씬 수위가 높아진 결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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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항력적인 현지 사정에 의해 행사는 취소됐지만 자신을 보기 위해 중국 각지에서 광저우를 찾은 팬들을 실망한 채로 돌려보낼 수 없었던 이민호는 직접 주최 측에 요청, 취소된 행사를 영화 시사회로 대체해 화영 매화원 극장에서 팬들이 영화를 관람 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상영관을 찾아 깜짝 무대 인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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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민호는 인원제한으로 시사회에 참석하지 못한 수많은 팬들이 호텔 앞에서 이민호를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에 안전요원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동 동선을 변경해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팬들을 찾아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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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민호는 26일까지 첫 중국 진출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의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며, 올 하반기 전지현, 박지은 작가, 진혁 PD와 함께 '푸른 바다의 전설'(가제)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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