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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옥녀는 성지헌(최태준)에게 박태수(전광렬)를 언급하며 성지헌이 박태수의 손자라를 사실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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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옥녀는 "박태수 어른을 역모죄로 내 몬 사람이 윤원형 대감이다. 그런 윤원형 대감의 사위로 들어가시려 하다니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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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성지헌은 윤원형을 만났고, 그 자리에서 박태수에 대해 물었다. 그러자 윤원형은 박태수와의 악연을 언급하며 "역적으로 몰아서 끝장을 냈다"고 말했고, 성지헌은 뒤 돌아서서 눈물을 흘렸다. 그런 이내 결심한 듯 비장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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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녀는 윤태원과 전우치(이세창)와 이지함(주진모)을 만나 전옥서 죄수들을 노역에 팔아 그 돈으로 전옥서 살림과 죄수들에게 배분할 생각을 전했다.
또한 얼마 뒤 성지헌은 옥녀를 찾아 갔고, 박태수가 남긴 유품을 받아 갔다.
그러나 문정왕후는 "그들이 명종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도움을 줬다"면서 "그 정도 혜택은 받아야한다"고 주장했다. 두 사람 때문에 대신들이 더욱 악행을 저지른다는 명종의 말에 문정왕후는 자신이 알아서 한다고 말하며 명종의 말을 가로막았다.
명종은 옥녀에 관심을 가졌고, 이후 직접 옥녀를 찾아갔다.
그러나 옥녀는 자신의 신분을 숨기는 명종의 태도에 화를 냈고, 명종은 "나는 추상전하의 명을 받다는 암행어사다"고 또 한번 신분을 숨겼다.
이후 명종은 옥녀에게 전옥서 사정에 대해 물었고, 갑작스럽게 들어온 윤태원은 명종의 멱살을 잡고 "어디서 개 수작이야"라며 화를 냈다. 옥녀는 명종의 신분을 믿지 못했고 결국 윤태원을 불렀던 것. 이후 명종은 암행어사 마패를 보여줬고, 명종은 "다음에 다시 오겠다"며 돌아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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