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개편한 '비정상회담'이 새 코너를 선보인다.
JTBC '비정상회담' 104회에서 새 코너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를 선보였다. 이날 첫 토론 주제로는 스위스 대표 알렉스가 '월 300만원 기본소득 국민투표'를 안건으로 상정해, 찬반 토론을 벌였다.
이 안건에 대해 캐나다 대표 기욤은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70년대에 기본소득 지급 실험을 진행해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했다"며, "기본소득은 빈부격차를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라는 찬성 입장을 밝혔다.
반면 미국 대표 마크는 "아이디어는 매력적이지만, 돈은 다 어디서 구할 거냐! 결국 세금으로 충당하게 될 것"이라는 반대 입장을 내놓았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역시 "기본소득은 결국 세금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책임을 개인에게 떠넘기겠다는 것"이라며 반대 입장에 힘을 보태며 토론에 열기를 더했다.
한편 MC 성시경은 "돈과 상관 없이 노래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지 않느냐?"라는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의 돌발 질문에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면 노래하고 싶은 욕심이 더 많이 생긴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 성시경은 "정말 아무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면 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라며 기본소득으로 여유있는 삶을 누릴 수 있다는 주장에 공감했다.
방송은 27일 오후 10시 5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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