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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멤버들 서로에 대한 생각도 각별했다. "솔직히 저는 비스트 없이 활동하는 것 자체가 겁이 나요. 멤버들끼리도 멤버 이상의 감정이 좀 있어서 일적으로만 만나는 건 아니거든요. 제가 솔로였으면 할 수 없는 것들을 비스트로 함께 헤쳐나갔던 친구들이잖아요. 가족들에게 못하는 힘든 이야기도 멤버들에게 하는 편이라 서로 정신적 지주가 돼주는 멤버들이라 더 그런 것 같아요. 회사와는 더 이야기 나눌 부분이 있지만 비스트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요.(웃음)"(양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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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이 아니라도 다들 한번은 고민의 시기가 오죠. 다들 20대 중후반이 되면 뭔가 자기 인생에 기로에 서있는 느낌이 있잖아요. 그런데 저희 비스트 멤버들은 더 파이팅 넘치게 이 고비를 넘어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손동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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