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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가 빠르고 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하는 모바일게임 중심의 시장 환경에서 뒤쳐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일부의 평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언제나 그러했듯 엔씨소프트는 자신들만의 방식과 방법으로 게임의 개발과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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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라인업의 출시 순서가 명확하게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하반기에 엔씨소프트의 이름을 달고 출시될 모바일게임들은 4~5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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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에서 서비스를 준비 중인 '리니지2: 아덴의 새벽'과 보이지 않는 경쟁을 해야하고 엔씨소프트의 대표 IP인 '리니지'란 타이틀을 달고 출시될 게임인 만큼 기존 게임들과는 차별성을 두고 만들겠다는 목표 또한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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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이터널의 경우는 3분기(7~9월) 비공개 테스트가 확정됐다. 많은 유저들에게 프로모션을 준비하기엔 7, 8월이 조금 더 좋지만, 첫 테스트이고 제한된 인원으로 조심스럽게 첫 선을 보이는 게임인 만큼 3분기가 끝나는 9월의 가능성이 가장 높다.
과거 많은 엔씨소프트 개발 온라인게임이 그랬던 것처럼 수많은 프로토 타입의 변화가 있었던 만큼 유저들이 과거 지스타에서 만났던 게임과 상당히 변화된 게임이 되었을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하고, 시장이 모바일게임 중심으로 흐르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해 캐주얼한 게임성이 추가되었을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
하지만 리니지란 타이틀을 계승하고 있는 만큼 올드 팬들과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성이 중심을 잡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오버워치가 보여준 것처럼 여전히 프리미엄 온라인게임의 잠재력이 존재하고 있는 상황에서 리니지이터널은 엔씨소프트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증명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XM은 최근 E3에서 Best Of E3 2016 Awards 중"Best MOBA Game" 선정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재미를 인정받고 있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지난 테스트를 한국, 일본, 대만 유저 중심으로 진행했는데, 하반기에는 북미, 유럽 유저에 맞출 예정이다.
이에 출시 일정이 조금 미뤄졌는데 리그오브레전드의 경쟁작들이 국내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올리지 못한 상황에서 국내 우선 출시를 고집하는 것 보다 글로벌 테스트를 통해 서비스 일정과 계획을 맞춰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텐센트가 MXM의 중국 서비스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중국 테스트도 하반기 확정된 상태로 글로벌 서비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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