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임지연이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김사경 극본, 윤재문 연출)의 출연을 검토 중이다.
MBC 측 관계자는 12일 오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불어라 미풍아' 제작진이 최근 임지연에게 여주인공 출연을 제안했고 임지연 측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불어라 미풍아'는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이북 출신 1000억원대 자산가 할아버지가 우연히 자신의 후손이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극이다. 손호준, 한주완, 손창민, 이일화, 변희봉, 나영희, 김희정이 출연하며 임지연이 출연을 결정할 경우 첫 주말극 도전이다.
'오자룡이 간다' '장미빛 연인들'의 김사경 작가가 극본을 맡고 '천 번의 입맞춤' '돌아온 일지매' '대한민국 변호사'의 윤재문 PD가 연출을 맡는다.
'불어라 미풍아'는 '가화만사성'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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