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전민수가 결막염으로 인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t는 12일 수원 넥센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전민수를 급하게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결막염에 걸렸기 때문. 전염성이 높은 눈병이라 2군도 아닌 집으로 귀가 조치를 시켰다.
전민수는 올시즌 혜성같이 등장해 타율 3할2리 2홈런 23타점을 기록하며 외야의 한 축으로 당당히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불의의 눈병으로 잠시 휴식을 취하게 됐다.
kt는 전민수를 대신해 하준호를 2군에서 긴급 콜업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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