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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경엽 감독 "선수들 끝까지 집중력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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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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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염경엽 감독이 9회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역전승을 일궈낸 선수들을 칭찬했다.

넥센은 12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4-5로 밀리던 9회초 3점을 뽑아내며 7대5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8회말 믿었던 필승조 김상수가 무너지며 앞서던 경기를 역전당했지만, 그 경기를 곧바로 다시 뒤집는 저력을 보여줬다. 박정음이 5-5 동점 상황서 결승타를 때려내 이날의 영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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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감독은 경기 후 "이택근의 9회 동점 홈런과 8회 마정길의 호투가 역전 발판이 됐다. 고참들이 잘해줬다. 9회에는 럭키가이 박정음의 결승타까지 나왔다.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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