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삼성은 13일 포항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서 5회까지 12-6으로 앞서다가 12대13으로 역전패했다. 5회말 삼성이 대거 7점을 내며 12-6이 됐을 때만해도 경기는 삼성으로 기운 것으로 봤다. 그러나 롯데가 6회 2점, 7회 3점을 뽑아 1점차로 따라붙었고, 9회초에 손아섭의 동점타와 삼성 포수 이흥련의 송구 실책으로 결승점을 뽑아 기어이 역전을 했다.
Advertisement
삼성이 필승조를 투입하고도 이렇게 역전패를 하는 경우를 보기는 쉽지 않다. 특히 타선이 12점이나 뽑았는데 이를 지키지 못했다는 것은 필승조가 그만큼 허약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Advertisement
지난해만해도 삼성은 5명의 선발이 모두 두자릿수 승리를 하는 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우며 투-타의 밸런스가 가장 잘 맞는 팀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었다.
Advertisement
그래도 다행스럽게 후반기 반전을 기대할 수는 있다. 새 외국인 투수 요한 플란데가 13일 팀에 합류해 후반기 등판을 하게 되고, 첫 경기 등판 이후 부상으로 빠졌던 아놀드 레온도 복귀 준비가 거의 끝났다. 후반기엔 마운드가 정비될 가능성이 생긴 것.
삼성의 위기. 후반기에도 위기만 맞다가 끝날지, '역시 삼성'이란 말이 나올 깜짝 반등이 나올지 궁금해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