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불륜설에 대해 이 시대의 기혼남녀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조선일보가 30대 이상 기혼 남녀 513명을 대상으로 '영화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의 불륜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중 절반 가량이 "이해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해한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과반수에 가까운 49.3%에 달한 반면, "이해 못 한다"는 대답은 45.4%에 불과했다. "기타(잘 모르겠다 등)"는 5.3%였다. '이해한다'라는 입장이 더 우세한 것.
홍상수-김민희는 지난달 불륜설에 휩싸인 이래 공식적인 입장 표명 없이 해외에 체류 중이다. 홍상수 감독의 아내 측은 여성지 '우먼센스'를 통해 홍상수 감독의 일기장 일부를 공개하는가 하면, 김민희의 냉대를 성토하는 등 비통한 심정을 밝힌 바 있다.
이 와중에 홍상수 감독은 12일(현지시각) 제27회 마르세유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더욱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화제 측은 홍상수 감독에게 명예 그랑프리(Grand Prix d'honneur)를 수여하며 홍 감독이 직접 무대에 나서 수상소감을 밝히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남도형, '짱구엄마' 故 강희선 애통한 추모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 것" -
허경환, 물놀이 중 아찔한 사고 발생..."이거 방송 못 나가"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