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최종명단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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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각) 리우올림픽에 나설 18명의 선수를 발표했다.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리는 브라질은 와일드카드를 포함해 최정예 멤버를 꾸렸다. 하지만 부상과 차출 문제로 100% 전력을 가동하지 못하게 됐다. 와일드카드 더글라스 코스타는 부상으로 뛰지 못하고, 프레드는 소속팀 샤흐타르에서 차출을 거부했다. 결국 대체 선수를 선발할 수 밖에 없었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15일 코스타와 프레드의 대안으로 헤나투 아우구스토(베이징 궈안)와 왈라스(그레미우)를 선택했다. 코스타의 대안으로 선발이 유력해 보였던 첼시의 윌리안은 뽑히지 않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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