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후반기 첫 경기에 결장했다.
추신수는 16일(한국시각)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후반기 첫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추신수는 전반기 막판 허리 통증으로 인해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 결장했고, 그 여파가 후반기까지 이어졌다.
한편, 추신수가 결장한 가운데 텍사스는 컵스에 0대6으로 완패했다. 상대 선발 카일 헨드릭스가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텍사스 타선을 압도했다. 반면, 텍사스 선발 마틴 페레즈는 5이닝 1실점까지 버티다 6회 5실점하며 무너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