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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극 장쑤 쑤닝의 최용수 감독 품에 안긴 홍정호(27)가 기분좋게 중국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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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시나스포츠는 구단별 전력 보강을 평가하면서 홍정호에 대해 "의심할 여지 없이 매우 좋은 영입"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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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홍정호의 이적 가치가 250만유로라는 독일 현지의 평가도 소개했다. 유럽의 축구통계 사이트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홍정호의 몸값 평가액은 250만유로(약 31억5000만원)라고 평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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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중국 리그는 매우 빨리 발전하고 있다. 중국 진출은 큰 도전이자 기회다. 현재 중국 리그 선수들의 실력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면서 ""나에게도 배우고 도전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다. 최선을 다해 내 실력을 발휘해 팀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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