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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감독이 이끄는 예벤 푸더는 16일 중국 지린성 옌지 인민경기장에서 벌어진 2016 중국 슈퍼리그 18라운드 경기서 최 감독의 최근 지휘봉을 잡은 장쑤 쑤닝을 3대0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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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모두 '차', '포'를 떼고 경기를 치렀다. 옌볜은 공격의 핵인 하태균과 윤빛가람이 각각 경고누적과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다. 장쑤도 하미레스가 주심 폭행으로 인한 징계를 받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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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점 22점을 기록한 옌볜은 강등권인 15위 스좌장 융창(14점)과의 승점차를 벌렸고, 장쑤는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지만 광저우 에버그란데(승점 42)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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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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