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19·건국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권순우는 16일 경북 김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 국제남자퓨처스 3차대회(총상금 1만달러)에서 최정상에 등극했다. 권순우는 3월 일본 와세다대 퓨처스대회 이후 올 시즌 두 번째 우승을 맛봤다.
남자대회에 앞서 열린 여자서키트 3차대회(총상금 1만달러)단식 결승에서는 최지희(강원도청)가 중국의 왕얀에게 0대2(4-6, 6-7)로 패했다.
한편 중국 윈난성에서 취징에서 열린 ITF 취징서키트대회(총상금 2만5000달러)에 출전한 장수정(사랑모아병원)은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니지나 압두라이모바에게 1대2(5-7, 6-4, 5-7)로 무릎을 꿇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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