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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라운드 합계 15언더파 198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리디아 고(19·뉴질랜드)에 세 타 앞선 단독 선두에 올랐다. 1, 2라운드에서는 각각 공동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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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효주의 장기가 제대로 살아났다. 퍼트감이 좋았다. 김효주는 18개 홀에서 27개의 퍼팅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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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공동 1위였던 이미림(26·NH투자증권)은 신지은(24·한화)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하나(24·비씨카드)는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해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9위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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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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