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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4단은 중국의 장웨이제 9단에게 불계승하며 2년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했고, 강승민 4단도 일본의 시바노 도라마루 2단에게 승리하며 이 대회 3번째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정대상 9단은 99년 4회 대회 준우승자인 일본의 조선진 9단에게 백 반집승을 거두며 99년 4회 대회 이후 17년 만에 삼성화재배 본선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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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ㆍ중ㆍ일과 대만을 제외한 해외 기사 12명(유럽 4명, 미주 4명, 아시아 3명, 아프리카 1명)이 참가한 월드조에서는 이스라엘의 알리 자바린 초단이 슬로바키아의 파볼 리시 초단을 꺾고 본선 진출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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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진출 기사를 나라별로 보면 중국 20명, 한국 8명, 일본 3명, 유럽 1명이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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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8명) : 이세돌 9단(전기시드), 박정환ㆍ강동윤 9단 이동훈 7단 신진서 5단(이상 국가시드), 변상일ㆍ강승민 4단(이상 일반조), 정대상 9단(시니어조)
일본(3명) : 조치훈 9단 이치리키 료 7단(이상 국가시드), 이다 아쓰시 8단(일반조)
유럽(1명) : 알리 자바린 초단(월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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