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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는 24일 잠실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오늘 잠실 라커룸을 오랜만에 왔는데 낯선 느낌은 없었다. 기분이 새로웠다"면서 "롯데에는 미안한 마음이 있고, 두산에는 또다른 기회를 주신 것 같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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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는 5년간 몸담은 롯데에 대해 "오늘까지 롯데 선수들한테 연락이 많이 왔다. (강)민호도 연락이 왔는데 '짧으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형이랑 함께 해서 좋은 시간이었다'고 하더라. 나도 답장을 보내줬다"며 "5년 동안 롯데에서 정이 많이 들었다. 롯데 선수들도 안 다치고 시즌을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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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는 "서울로 와 짐풀고 하느라 조금 피곤하지만 2군서 계속 던져왔기 때문에 컨디션은 괜찮다"면서 "1위팀이니까 1위를 지켜야 하는 입장 아닌가. 도움이 되도록 죽을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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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배도 비슷한 입장이다. 두산은 김성배가 예전 모습을 되찾기를 바라고 있다. 김성배는 "재훈이를 보면 희망도 있고 부담도 된다. 재훈이가 잘하고 있으니, 그만큼은 아니더라도 반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나. 부담감 가지고 해보려 한다"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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