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도상훈 심판위원장이 23일 부산 롯데-한화전에서 미숙한 경기 운영을 한 심판 4조(최수원 박근영 권영철 이영재 윤태수)에게 벌금 50만원 자체 징계를 내렸다.
심판 4조는 23일 경기, 8회 롯데 마무리 손승락의 명백한 보크 동작에서 신속하게 판정을 내리지 못했다.
심판진은 김성근 감독이 나와 항의를 하자 4심 합의를 한 후 보크 판정을 내렸다.
KBO사무국은 "심판위원회 차원에서 이런 경우 자체 징계를 내린 선례가 있다. 경기 운영 미숙에 대한 처벌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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