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 김우빈이 진경에게 배수지를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KBS2 '함부로 애틋하게'에서는 신준영(김우빈)이 엄마 신영옥(진경)에게 노을(배수지)을 향한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신준영은 자신을 찾아온 노을에게 차갑게 대했다. 특히 노을을 홀로 둔 채 택시를 타고 서울에 올라오기까지 했다.
이때 신준영은 신영옥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 과정에서 신영옥과 장정식(최무성)은 노을을 꽃뱀으로 몰았다.
그러자 신준영은 "내가 걔 좋아해. 나도 얼마전에 알았는데 내가 걜 아주 아주 많이 사랑해 그래서 도망치고 있어"라며 속마음을 드러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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