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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위클리는 29일(한국 시각) "전소미는 K팝의 첫 국제적 혼혈 수퍼스타가 될 수 있을까"라는 기사를 통해 '식스틴', '프로듀스101'을 거치며 증명된 전소미의 스타성과 향후 JYP의 K팝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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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팝스타 박진영(JYP)에게 수년간 트레이닝을 받았다. 아메리칸 아이돌과 비슷한 '프로듀스101'이라는 리얼리티에서 우승, 걸그룹 아이오아이가 됐다. 이미 그녀는 빅스타이며, 15살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의 재능"이라며 "소녀시대 써니-티파니와는 달리 한국-네덜란드-캐나다 3개 국적을 가진 혼혈이라는 특징이 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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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는 이날 인터뷰에서 "(주목받는 것에)압박감을 받진 않는다. 사람들 앞, 무대 위에 서는 게 좋다. 이 곳 사람들은 혼혈인 나를 좀더 가깝게 느끼는 것 같다"며 "나는 한국인이자 네덜란드인, 캐나다인이다. 세 나라 모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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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이오아이에서 가장 힘든 점'에 대해 "사람이 많으니까 뭘 하든 차례를 기다려야한다. 음식 주문하는데 30분씩 걸린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LA 공연이 무척 기대된다. 디즈니랜드에 꼭 가보고 싶다"고 기대감을 표하는 등 15세답게 쾌활한 면모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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