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파죽의 4연승을 달렸다.
LG는 30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서 13대5로 완승을 거뒀다. 시즌 40승(1무50패) 고지를 밟는 순간. NC는 53승2무33패가 됐다.
선발 헨리 소사가 잘 던졌다. 6이닝 8안타 3실점으로 시즌 5승째를 따냈다. 6월9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전 이후 51일 만에 승수를 추가한 그는 최근 2연패, NC전 2연패에서 모두 벗어났다.
타선에서는 루이스 히메네스가 폭발했다. 5타수 3안타 5타점 3득점을 쓸어 담았다. 채은성도 4타수 3안타 3타점, 김용의는 6타수 3안타 3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LG 분위기였다. 1회 2사 후 박용택의 우전 안타, 히메네스의 좌중월 2루타로 1점을 뽑았다. 2회에는 채은성의 솔로 홈런, 3회에는 상대 실책과 안타, 볼넷으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은 뒤 히메네스가 내야 땅볼로 타점을 올렸다. 후속 채은성 역시 좌측 담장을 때리는 2루타로 2타점을 올렸다.
NC는 4회 박석민의 시즌 20호 좌월 2점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LG가 5회 곧바로 3점을 날아나면서 승기를 잡았다. LG는 승부가 기운 9회초에도 대거 6점을 뽑았다.
NC는 승부조작 의혹을 받고 있는 이재학 대신 이민호를 내세웠으나, 이민호가 5이닝 10안타 8실점(5자책)으로 무너졌다. 선수들은 '승부조작 쇼크'로 경기에 집중하기 힘들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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