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청이 선두를 굳게 지켰다.
강릉시청은 27일 목포축구센터에서 열린 목포시청과의 2016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0으로 이겼다. 강릉시청은 전반 13분 목포시청의 김동권이 기록한 자책골을 끝까지 잘 지키며 승점 3점을 더했다. 3연승에 성공한 강릉시청(승점 30)은 이날 승점 1점을 추가하는데 그친 2위 경주한수원(승점 26)과의 승점차를 4점으로 벌렸다. 경주한수원은 4위 김해시청(승점 21)과의 맞대결에서 난타전 끝에 2대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주한수원은 1-2로 뒤지던 후반 44분 김형필의 동점골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3위 울산현대미포조선(승점 24)은 6경기만에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29일 창원시청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28분 터진 곽성찬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했다. 대전코레일은 용인시청을 2대1로 꺾었다. 대전코레일은 후반 19분 곽철호와 22분 강인준의 연속골로 승기를 잡았다. 용인시청은 ?나 24분 황철환의 골로 영패를 면하는데 그쳤다. 부산교통공사와 천안시청은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6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15라운드(29~30일)
울산현대미포조선 1-0 창원시청
강릉시청 1-0 목포시청
김해시청 2-2 경주한수원
대전코레일 2-1 용인시청
천안시청 1-1 부산교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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