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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전남과의 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은 이같은 문제점이 고스란히 노출된 경기였다. 이재성-강민수가 지킨 중앙 수비는 현란한 개인기와 스피드를 앞세운 전남 외국인 공격수 자일(28)에게 수 차례 찬스를 내주면서 위기를 맞았다. 공중볼 싸움에선 승리를 거뒀지만 자일과 더불어 마우링요(27), 안용우(25)를 좌우에 포진시킨 전남 공격진의 빠른 역습을 효율적으로 막아내지 못했다. 후반 막판에는 전남 골키퍼 이호승(27)이 울산 골문을 향해 평범하게 길게 찬 프리킥 상황에서 두 명의 센터백과 골키퍼 장대희(22)간에 사인미스가 나오면서 뒷공간으로 치고 들어온 허용준(23)에게 어이없이 추가골을 내주는 등 '집중력 부재'까지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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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현은 최소 8월 중순이 되야 울산에 돌아온다. 신태용호가 리우올림픽 조별리그를 마치는 시점이다. 단기전과 장거리 이동으로 누적된 피로를 감안하면 복귀 후에도 상당기간 실전 투입이 어려울 전망이다. 8월 한 달간 5경기를 치러야 하는 울산 입장에선 어떻게든 정승현의 빈 자리를 메워야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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