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올해 처음으로 2경기 연속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했다.
한화는 3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전원안타를 기록했다. 9회초 무사 1루에서 이용규가 유격수 왼쪽 내야안타로 선발 라인업 중 마지막으로 안타 대열에 합류하며 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한화는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전원안타 경기를 달성했다. 올해 처음이다. 또한 한화의 선발 전원안타는 올 시즌 3호 기록이다. 시즌 전체에서는 38번째이자 통산 739번째 선발 전원안타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