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견미리의 남편이 주가조작으로 수십억 원대의 이익을 챙긴 혐의로 검찰에 구속된 가운데, 과거 견미리의 재력에 관한 보도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견미리의 재혼 후 행보에 관한 내용이 전해졌다.
당시 방송에서 한 기자는 "견미리가 재혼하면서 주식 부자로 재산이 늘었다"고 밝혔다.
또 방송인 홍석천은 "견미리가 어마어마한 집에 사는 것 같더라. 둘째 딸이 SNS를 통해 집 내부 사진과 함께 '내 방 거실에 TV가 생겨 매우 신남'이라는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고 소개해 관심을 끌었다. 방송에 따르면 견미리의 저택은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까지 총 6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방마다 거실이 따로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애널리스트 이희진은 "(견미리 저택) 시세가 90억 원이고 관리비만 400~500만 원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견미리의 남편 이모 씨를 지난달 30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지난 2014년 10월부터 지난 4월까지 부인 견미리가 대주주인 코스닥 상장사 보타바이오의 주가를 부풀려 유상증자로 받은 주식을 팔아 40억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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