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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마부키 사토시는 각 매체에 보낸 친필 메시지에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 끌렸다. 평생을 소중히, 함께 보내고 싶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서로 지지하고 서로의 일에 더욱 정진하면서 작은 행복이 있는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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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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