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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라운드에서 1998점을 합작하며 전체 1위로 8강에 직행한 한국은 16강에서 우크라이나(랭킹라운드 8위)를 꺾고 올라온 일본(랭킹라운드 9위)을 세트스코어 5대1(54-54 57-51 55-54)로 이겼다. 기세를 올린 한국은 랭킹라운드 4위 대만과 맞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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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트 변수가 발생했다. 바람 때문이었다. 먼저 활시위를 당긴 대만은 26점을 쏘며 힘을 냈다. 한국은 2세트 첫 번째 라운드에서 장혜진이 9점, 최미선이 8점, 기보배가 8점을 쏘며 총합 25점으로 밀렸다. 그러나 한국은 물러서지 않았다. 2라운드 2차 시기에서 대만은 10-8-9를 쐈고, 한국은 9-9-10점을 쏘며 총합 53-53으로 동점을 만들며 승점 1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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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연속 올림픽 결승 무대에 오른 한국 여자대표팀은 이탈리아-러시아전 승자와 오전 5시 7분 정상 등극을 향한 마지막 대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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