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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봉주르'는 1976년 면적 24㎡의 작은 초가집으로 시작해 현재 5300㎡의 대규모 카페로 확장됐다. 직원 수 100명에 연 매출이 100억원이 넘는 기업형 카페다. 경치 좋은 북한강변에 자리잡아 데이트하는 연인은 물론 북한강 자전거길을 찾는 사람들의 명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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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단속을 벌여 불법 건축물, 무단 용도·형질 변경 등 37건을 적발하는 등 수십 차례 시정명령과 원상복구 명령, 형사고발, 이행강제금 부과 등을 조처했지만 봉주르 측은 벌금과 과태료를 내도 이익이 더 컸기 때문에 영업을 계속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또한 불법으로 영업장을 늘리면서 배출시설을 무단으로 설치, 훨씬 많은 양의 오·폐수를 상수원으로 흘려보낸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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