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체조선수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다. 이것이야 말로 우리가 올림픽을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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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 브레머 유라시아그룹 회장은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한민국 체조국가대표 이은주(17·강원체고)와 북한 체조 스타 홍은정(27)이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후배 이고임의 부상으로 갑작스레 리우행이 결정된 이은주는 홍은정과 같은 조에서 예선을 치르며 친해졌다. 홍은정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로 언니 홍수정과 함께 북한을 대표하는 체조스타다.
미국 CNN은 9일(현지시각) 이 사진과 함께"한 쌍의 체조선수가 현대적인 방법으로 올림픽 정신을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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