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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때 수영도 장비의 힘을 빌렸다. 전신수영복이다. 첨단과학이 접목됐다. 차이는 확연했다. 2008년 한 해에만 무려 108개의 세계신기록이 쏟아졌다. 논란이 됐다. 세계 최강자 마이클 펠프스(31·미국)는 전신수영복이 금지되기 전까지 경기에 나서지 않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결국 2010년 세계수영연맹(FINA)은 전신수영복 착용을 금지시켰다. 수영의 순수성을 지키겠다는 판단이었다. 그렇게 수영은 과학과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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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있다. 우선 입수 시 수영모 위치가 바뀌는 것을 막아준다. 다이빙 과정에서 수면과 강하게 부딪혀 수영모가 돌아가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심리적 요인도 있다. 2개를 쓰면 머리를 꽉 잡아준다. 이때 선수들은 물살을 더 예리하게 가르는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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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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