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래원이 박신혜에게 뜬금 고백으로 '심쿵'하게 했다.
9일 방송된 SBS '닥터스' 16회에서는 홍지홍(김래원)은 유혜정(박신혜)에게 고백했다.
이날 홍지홍은 아내와 아이를 한꺼번에 잃을 위기에 처한 우진(이상엽 )이 "너무 소중해서 아껴뒀다. '사랑한다'는 말을 못해서 후회된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유혜정에게 달려갔다.
급하게 달려간 홍지홍은 유혜정에게 "사랑한다"라고 고백했다. "어느 때에 어떤일이 생겨도 후회하지 않으려고"라며 이유를 밝혔다.
뜬금없는 홍지홍의 고백에 유혜정은 두 팔을 벌리고 그를 안았다. 유혜정과 포옹한 홍지홍은 "너는 왜 말을 안하냐"고 물었고, 유혜정은 "너무 소중해서 아직 입밖으로 내기 싫어요"라는 말을 남기고 뒤돌아 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권민아, '슈링크 화상' 6개월 만 근황..얼굴 흉터 그대로 '안타까워'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