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재학(26)이 9일 경찰에서 승부조작 혐의로 참고인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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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달부터 야구 선수들의 승부조작 관련 내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재학은 경찰 소환 조사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재학은 현재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퓨처스리그(2군)에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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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식(KIA 타이거즈)은 경찰에 출두해 2014시즌 두 차례 승부조작에 가담했고 총 300만원을 받았다고 시인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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