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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YG가 2NE1 이후로 7년만에 출격 시키는 새 걸그룹인 만큼 대중이 거는 기대가 크다. 선배인 2NE1과 똑같은 여성 4인조로 출발하는 블랙핑크. 같은 소속사 속에 있는 그룹 답게 음악도, 스타일도 닮은 점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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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는 8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쇼케이스를 열고, 11만여 명의 국내외 팬들이 모인 가운데 화려한 신고식을 치뤘다. 이들은 데뷔곡 '휘파람'과 'BOOMBAYAH'의 뮤직 비디오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을 궁금하게 했던 걸크러쉬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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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의 '휘파람'은 88 드럼과 베이스를 기반으로, 휘파람을 테마로 한 멜로디 라인, 비트를 갖고 노는 듯한 랩과 가창력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힙합곡이다. 사실 2NE1과 음악적인 색깔이 비슷해 보이지만, 뮤직비디오 속 블랙핑크는 그들만의 색깔로 음악을 잘 포장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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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 조명과 뒷 배경, 메탈릭한 핑크 컬러의 의상 등이 뮤직비디오에 자주 등장하기도 한다. 비트가 강한 힙합곡이기에 가죽 쇼츠나 라이더 재킷, 볼드한 액세서리로 걸크러쉬 분위기도 엿보인다.
'BOOMBAYAH'는 리드미컬한 래핑이 인상적인 EDM곡이다. 에너지 넘치는 파워풀한 후렴구를 주축으로 강렬한 드럼 비트와 신스 사운드가 3분을 가득 채운다.
'BOOMBAYAH'는 당당하고 카리스마 있는 나를 표현하며 오늘 하루 모든걸 잊고 너와 함께 춤추고 싶다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때문에 '휘파람'보다는 더 강렬하고 센 느낌이 강하다. 찢어진 데님과 망사 스타킹, 초커 네크리스와 오토바이, 블랙 시스루 탑 등 그들의 섹시하고 당당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 눈에 띈다.
뮤직비디오 속의 컬러는 '휘파람'과 마찬가지로 블랙과 핑크가 조화를 이루고 있지만, '휘파람'처럼 여성스러운 핑크가 아닌 팝한 네온 핑크 컬러의 무드로 노래의 유니크한 사운드에 더 적합하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양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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