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조별리그 3경기서 석현준이 보여준 활약은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의 클래스'를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3경기 모두 후반 교체투입되어 3골을 기록했다. 피지전(8대0 승) 멀티골을 시작으로 독일전에서도 동물적 골감각으로 골망을 가르면서 3대3 무승부에 일조했다. 멕시코전에서는 후반 25분 류승우(레버쿠젠)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은 뒤 답답한 공격의 활력소 역할을 했다. 석현준 투입 전까지 단 한 개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던 한국은 포스트플레이가 살아나기 시작하면서 멕시코 수비진의 틈을 찾았고 결국 권창훈의 결승골로 화룡점정 했다.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던 석현준의 부상은 그래서 걱정스러울 수밖에 없다.
Advertisement
부상 정도가 최대 관건이다. 부상 장면과 이후 모습을 보면 꽤 심각한 상황이었다. 발목 인대를 다쳤을 가능성이 높다. 부분파열 진단이 나올 경우 100% 컨디션을 찾기 위해선 최소 2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온두라스와의 8강전은 14일 오전 7시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 회복까진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석현준을 바라보는 신태용 올림픽팀 감독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