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환(33·국민체육진흥공단)이 16강에 올랐다.
김정환은 11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요안드리 이리아르테 갈베스(쿠바)와의 2016년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 32강에서 15대7로 무난히 승리했다.
앞서 치러진 여자 개인 사브르에서 서지연(23·안산시청) 황선아(27·익산시청)가 32이강에서 떨어졌고, 김지연(28·익산시청)마저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한국 펜싱 사브르의 자존심을 걸고 출사표를 던진 김정환. 메달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김정환은 1피리어드 시작과 동시에 연속 3점을 찌르며 앞서갔다. 기세를 올렸다. 김정환은 매섭게 요안드리를 몰아 세우며 순식간에 8-1까지 차이를 벌렸다. 1피리어드는 8-1 김정환의 압도적인 우세로 끝났다.
이어진 2피리어드. 요안드리의 반격이 시작됐다. 김정환은 2피리어드 초반 4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내 6득점을 올리며 14-6까지 치고 갔다. 김정환이 깔끔한 마무리 찌르기를 적중, 1점을 더 추가하며 15점을 달성해 승부를 2피리어드에서 마무리했다.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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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치러진 여자 개인 사브르에서 서지연(23·안산시청) 황선아(27·익산시청)가 32이강에서 떨어졌고, 김지연(28·익산시청)마저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한국 펜싱 사브르의 자존심을 걸고 출사표를 던진 김정환. 메달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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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2피리어드. 요안드리의 반격이 시작됐다. 김정환은 2피리어드 초반 4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내 6득점을 올리며 14-6까지 치고 갔다. 김정환이 깔끔한 마무리 찌르기를 적중, 1점을 더 추가하며 15점을 달성해 승부를 2피리어드에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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