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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박시연은 변함없이 도도하고 아름다운 비주얼로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시연이 연기할 백설은 정치명문가의 며느리로 '현모양처 코스프레'로 성격을 죽이고 얌전히 살아가다 진정한 우정과 사랑을 찾아가는 캐릭터. 화끈한 성격의 백설은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학창시절에 오토바이 좀 탔던 '쎈 언니'지만, 성질 다 죽이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조신한 여자로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극과 극을 오가는 반전 매력으로 통쾌한 한 방을 날릴 예정이다. 박시연 특유의 시크함 속 단아한 매력까지 담아낸 캐릭터 포스터는 조신한 현모양처와 사이다 쎈 언니를 오가는 왕년의 프로일탈러 백설의 다채로운 매력을 표현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여기에 더해 "삶은 참고 버티는 것이라 생각했어"라는 문구는 박시연이 선사할 속 시원한 사이다 변신을 예고한다. 인생캐릭터를 만나 더욱 물오른 외모의 박시연이 연하남 지수(김상욱 역)와 보여줄 역대급 연하연하 비주얼 커플 탄생의 케미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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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남' 지수는 완벽한 수트 차림에 훈훈한 비주얼로 여심을 사로잡는 '심쿵' 포스터를 완성해냈다. 순수해 보이지만 왠지 도발적인 지수만의 매력에 더해진 "누나씨, 나이가 무슨 상관이에요"라는 저돌적인 멘트는 누나팬들의 마음을 벌써부터 제대로 저격하며 '대세' 굳히기에 돌입했다. 지수가 연기하는 김상욱은 모델 뺨치는 외모와 핫바디, 구김살 없는 성격은 물론 섹시한 뇌까지 장착한 이 시대 최고의'갖픈남(갖고 싶은 남자)'변호사로 '뇌섹남'에 우월한 비주얼의 소유자지만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순수해지는 순정남이다. 외모부터 성격까지 여심저격 포인트로 똘똘뭉친 김상욱이 박시연과 펼칠 연상연하 로맨스에도 관심이 쏠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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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제작관계자는 "세 사람의 매력이 다른 만큼 촬영 현장 분위기도 색달랐다. 자신만의 매력으로 덧입힌 캐릭터에 완벽 몰입한 박시연, 김태훈, 지수가 펼칠 인생 연기 기대해도 좋다"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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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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