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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 개인 한시즌 최다 14홈런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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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2016 프로야구 경기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무사 LG 오지환이 다시 동점을 만드는 솔로포를 치고 들어오며 환호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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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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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은 12일 잠실에서 열린 NC와의 홈게임에서 4-5로 뒤진 8회말 선두타자로 나가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NC 투수 김진성을 상대로 볼카운트 2B1S에서 4구째 바깥쪽 143㎞짜리 직구를 그대로 밀어쳐 왼쪽 파울 폴대 안쪽으로 살짝 넘겼다. 시즌 14호 홈런으로 2010년 기록한 자신의 한 시즌 최다인 13홈런 기록을 넘어섰다.

LG는 8회초 2점을 내주면서 4-5로 역전을 당했으나, 오지환의 홈런포로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렸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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