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청춘시대'가 연애모드를 발동시켰다. 공식 커플로 인정하고 정식 연애의 시작을 알리는 키스신이 공개된 것.
오늘 (20일) 저녁 8회분 방송을 앞둔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가 보기만 해도 '심쿵'을 유발하는 키스신을 공개했다.
먼저 유은재(박혜수)와 윤종열(신현수) 커플. 지난 7회분에서 상상 속 선배 종열의 "좋아한다고"의 덫에 걸려 왠지 부끄러웠지만 행복한 웃음을 감출 수 없었던 은재. 하지만 왠지 미적지근한 종열의 태도와 아무한테나 "사랑한다"라고 이야기하는데서 충격 2연타를 받고야 말았다.
밝고 멋들어진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 생각했던 은재.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해 주고 있음을, 그래서 행복하지만 불안한 것이었음을 깨달았다. "응 나 너 좋아해"라는 소년 같은 종열의 고백에 안도의 눈물을 흘린 은재는 종열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진심을 확인했다. 그리고 오늘(8일) 첫 키스로 본격적인 연애의 시작을 알린다.
지난 1일 서울 동교동에서 진행된 촬영 현장. "키스신은 이번이 두 번째"라는 박혜수의 키스신을 보기 위해 언니들이 총집합했다. 한예리는 발개진 볼을 잡고 "꺄악" 소리를 지르며 커플의 옆을 지나갔고, 한승연과 박은빈은 "창문 뒤에 숨어 다 봤다. 종열의 볼은 왜 빨개진 거냐"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류화영은 "난 제대로 못 봤으니 다시 한 번 해달라"라고 두 손을 모아 요청하기도.
또 예측불가 연애전선으로 궁금증을 키워나가고 있는 정예은(한승연)-고두영(지일주) 커플. "사랑해서" 이유 하나만으로 나쁜 남자 두영의 손을 놓지 않으려 했지만 두영과 강이나(류화영) 사이의 관계를 오해하며 연애전선에 냉기류가 흐르고 있다. 하지만 어느 연인에게나 참 좋은 시절은 있는 법. 누구보다 설레고 뜨거웠던 첫 키스가 오늘 8회 방송분에서 함께 공개된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7회분에서는 윤진명(한예리), 강이나, 유은재(박혜수)가 악몽에 시달릴 수밖에 없었던 속내가 밝혀졌다. 촘촘하게 깔아둔 복선을 회수하며 점점 더 흥미로운 전개를 선보이고 있는 '청춘시대', 오늘(13일) 저녁 8시 30분 JTBC 제8회 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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