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톰 크루즈와 '미션임파서블' 촬영하며 한국 이야기할 듯"
할리우드 배우 사이먼 페그가 16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영화 '스타트렉 비욘드'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페그는 "톰 크루즈와 통화를 한지가 좀 오래됐다. 지금 '스타트렉 비욘드'에 함께 출연하기도 한 소피아 부텔라와 '미이라' 리메이크 영화를 찍고 있다"며 "나도 한국에 갔었다는 얘기를 들으면 좋아할 것 같다. 내년 1월부터 '미션임파서블'의 새시리즈를 톰과 찍을 예정인데 그때 한국 얘기를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페그는 이어 "지금까지 한국에서 정말 좋은 시간을 가졌다. 어제(!5일)에는 JTBC '비정상회담' 녹화를 했다. 그 후에 쇼핑몰에 갔다. 호텔 지하에 지하도시처럼 방대한 쇼핑몰이 있더라"고 웃으며 "몇달을 있었으면 좋겠다. 워터슬라이드를 타러 가고 싶다. 멋진 도시를 더 구경하고 싶다. 어느 장소에 가도 앞에 기다리고 있고 선물을 줄더라. 열렬한 환대에 감사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파인이 커크 선장 역을 맡고 사이먼 페그가 수석 엔지니어 스코티 역을 맡은 '스타트렉 비욘드'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스타트렉 비욘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의 공격으로 인해 사상 최악의 위기에 처한 엔터프라이즈호에 불가능의 한계를 넘어선 대원들의 반격을 담은 영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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