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헬스케어 관련 신규 웨어러블 기기 출시를 할 수 있을 것이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헬스케어를 차세대 주력 사업으로 삼고 관련 기기 개발에 착수했기 때문이다.
18일 IT 관련 외신들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심박수, 혈압, 혈당 수치 변화 등 일상생활과 관련된 데이터를 정확하게 수집할 수 있는 헬스 모니터링 단말을 개발 중이다.
대만의 이코노믹 데일리뉴스는 애플의 헬스 연구실에서 2년간 새 제품을 준비해왔으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TSMC, 폭스콘, TPK 등 IT 회사들을 상대로 공급 업체를 물색 중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체코의 'Letem svetem applem'은 애플이 혈중 산소 농도, 혈압, 체온, 호흡수를 측정하는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 스트랩(줄)을 개발 중으로 애플워치의 진단 포트에 연결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애플의 움직임에서도 헬스케어 관련 웨어러블 기기 출시 가능성을 엿 볼 수 있다.
애플은 작년 말부터 의료용 단말 개발 관련 인력을 모집했고, 다수의 특허를 출원했다.
지난 3월부터 8월 사이에는 관련 특허 3건으로 응급 대처 상황 감지 및 알람 시스템 특허는 차 사고나 심근경색 등의 응급 상황에서 웨어러블 기기가 사용자의 몸 상태를 자체적으로 파악해 가족이나 응급기관에 알람을 하는 내용이다.
웨어러블 모듈형 밴드 특허는 스마트밴드를 모듈형으로 제작하고 개별 모듈에 각종 센서나 배터리를 내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추가 가능한 센서로는 혈압 센서, 땀 센서 등이 언급됐다. 심전도 측정 특허는 사용자가 몸의 어떤 부위에 단말을 착용했는지까지 계산해 심전도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 측은 "기존의 스마트밴드·시계가 외부 활동이 많은 사용자를 위한 기능을 주로 담았다면, 애플이 구상하는 단말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반 소비자의 선택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판매량이 기존 제품들보다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